지친 학생들에게 쉼표를 찍는 시간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전문상담사와 1:1 개인상담, 심리검사, 또래상담, 심리특강, 캠페인 등 매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C대학교 학생상담센터는 학생들의 만족스러운 대학생활을 위해 매년 다양한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가을 특강은 김덕범 강사(한국가족사랑연구원 부원장)를 초청하여 ‘21세기 인재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자존감 향상 특강을 실시하였다. 무한경쟁의 사회분위기로 인해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지친 학생들에게 잠시 멈추어 자신이 어디로 달려가는지 돌아보고 목적지를 설정하게끔 돕고, 21세기에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방안을 나누었다. 또한 좌절하고 상처받은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는 회복탄력성이 무엇인지, 이를 개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전문상담사와 1:1 개인상담, 심리검사, 또래상담, 심리특강, 캠페인 등 매년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